[人터view] 부러진 가지에 '꽃이 피듯'...엄마와 꿀잠의 바람 / YTN

2019-03-29 34

[YTN 인터뷰] 사람과 공간,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비정규 노동자를 위한 쉼터 '꿀잠' 마지막 편으로,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를 만났습니다.

몸과 마음을 가누기도 힘든 시간에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행보는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런 김미숙 씨의 간절함이 최근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곧 '꿀잠' 사람들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김태형[thkim@ytn.co.kr]

이상엽[sylee24@ytn.co.kr]

송보현[bo-hyeon1126@ytn.co.kr]

(그래픽 우희석)

도움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
김미숙 故 김용균 어머니
김소연 꿀잠 운영위원장
유지인 의료연대
하해성 노무사
최성주 대학생
김근자 수녀

'꿀잠' 이용신청 (cool-jam.kr / 02.85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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